The Method

한 권의 책에서 한 아이의 표현까지.

Arte Me의 모든 수업은 일곱 단계로 흐릅니다. 정답을 찾는 흐름이 아니라, 아이의 표현이 안전하게 열리도록 설계된 시퀀스입니다.

  1. 01
    Read

    문학 읽기

    교과 연계 문학작품을 전체로 읽고 인물과 상황을 만납니다.

  2. 02
    Feel

    감정 발견

    등장인물의 감정과 상황을 함께 탐색하고 이름 붙입니다.

  3. 03
    Connect

    나와 연결

    작품 속 감정을 아이 자신의 경험과 연결합니다.

  4. 04
    Express

    몸과 말로 표현

    말, 몸, 노래, 움직임으로 표현 방식을 넓혀갑니다.

  5. 05
    Create

    창작

    장면, 대사, 짧은 이야기를 자기 시선으로 만들어 봅니다.

  6. 06
    Record

    성장 기록

    수업 중 발화와 표현의 변화를 강사가 기록합니다.

  7. 07
    Report

    부모 리포트

    가정 연계 질문과 함께 성장 피드백을 전달합니다.

기사 의상을 입고 결투 장면을 연기하는 두 아이
In Class

말이 몸이 되고, 몸이 다시 이야기가 됩니다 — 같은 메소드가 매 회차마다 새로운 표현으로 자라납니다.

AI Principles

AI는 아이의 창작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보이지 않는 기록 인프라입니다.

STT는 아이의 발화를 텍스트로 옮겨 강사의 관찰을 돕고, LLM은 부모 리포트의 초안을 만듭니다. 모든 산출물은 강사 검수와 보호자 동의를 거쳐 가정으로 전달됩니다.

성장 기록은 평가가 아니라
관찰과 지원의 도구입니다.
원칙

AI는 아이의 창작을 대체하지 않는다

콘텐츠 생성이 아니라 관찰과 기록의 도구로만 사용합니다.

검수

모든 리포트는 강사가 검수한다

자동 발송하지 않고, 강사가 맥락을 보정한 뒤 가정으로 전달합니다.

동의

보호자 사전 동의가 기본이다

녹음·분석·보관 목적을 명확히 고지하고 동의 기반으로만 진행합니다.

비식별

분석 데이터는 비식별화한다

이름·학교·연락처를 제거하고 발화 변화 데이터만 보존합니다.

삭제권

보호자 요청 시 즉시 삭제한다

원본 음성과 분석 데이터의 삭제 프로세스를 항상 보장합니다.

표현

진단·치료 표현은 사용하지 않는다

심리 진단이나 의료적 표현으로 오인될 문구를 금합니다.

Report Sample

부모님께 전달되는 성장 리포트
실제 형태를 미리 보여드립니다.

강사가 매 회차 관찰한 발화와 표현 변화를 정리해 가정으로 전달합니다. 점수가 아니라 변화의 장면을 모은 기록이고, 모든 문구는 강사 검수를 거칩니다.

Arte Me · Growth ReportSample

나만의 장면 만들기 · 8차시

서연 (가명) · 초등 4학년 · 4회차 / 8회차

Issued · 2026.05.06
Reviewed by · 박은미 강사
42+18
발화 횟수 / 차시
11+6
새 감정 단어
3:14+1:02
자기 이야기 시간(분:초)

이번 회차의 핵심 순간

  1. 0100:08:42

    작품 ‘마당을 나온 암탉’에서 잎싹이 친구를 떠나보내는 장면

    잎싹이는 슬픈 게 아니라 ‘이제 혼자 가야 하는구나’ 라고 느꼈을 것 같아요. 슬프지만 좀 단단해진 슬픔.

    강사 메모 — 처음으로 자기 단어로 감정을 분해해 표현한 발화. 비유 사용 첫 등장.

  2. 0200:22:15

    장면 즉흥극 — 떠나는 인물의 마지막 한 문장 만들기

    고마웠어, 라는 말로 끝내고 싶어요. 미안해, 보다 고마웠어.

    강사 메모 — 결정에 대해 강사에게 이유를 먼저 설명. 협업 중 자발적 제안 행동.

  3. 0300:41:07

    회차 마무리 한 문장 — 오늘 내가 느낀 것

    조금 무서웠는데, 끝까지 말해본 게 좋았어요.

    강사 메모 — 자기 평가 발화에서 ‘무서웠다 → 그래도 좋았다’의 두 단계 구조 등장.

이번 회차 새로 등장한 감정 어휘

단단한아련한낯선다정한조심스러운후련한

‘슬프다·기쁘다’ 같은 일반 감정어 외에, 인물의 상황에서 가능한 미묘한 결의 단어를 처음 사용했습니다.

가정에서 함께 해볼 일

  • 잠자기 전 5분, 오늘 가장 ‘단단했던’ 순간 한 가지를 서로 나누어 보세요.
  • 잎싹이의 마지막 한 문장처럼, 가족에게 ‘고마웠어’로 끝나는 짧은 편지를 함께 써 보세요.
  • 다음 차시까지 ‘새로 만난 감정 단어’ 한 개를 더 찾아오기 — 책, 영화, 일상 어디서든 좋아요.
본 리포트는 수업 중 보호자 동의 하에 수집된 발화·관찰 데이터로 구성되며, 발송 전 강사가 직접 검수했습니다. 진단·치료 목적이 아닙니다. 원본 데이터 삭제·열람을 원하시면 언제든 알려주세요.

실제 리포트는 차시 수, 작품, 아이의 흐름에 따라 매번 다르게 구성됩니다.

Class · Spring 2026

4차시 체험 수업으로 아이의
처음 표현을 만나보세요.

강남·반포 거점에서 진행하는 입문 워크숍. 정원이 작은 만큼, 부모님과 짧은 사전 면담 후 자리를 안내드립니다.